(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모델 이현이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2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이 떡 벌어졌던 #bali #ubud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델다운 그의 우월한 비율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좋아 보여요”, “현이 언니 짱♥”, “나도 발리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며, 남편 홍성기 씨는 38세다.
지난 2012년 그는 남편 홍성기 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 후 슬하에 아들 윤서를 두고 있다.
모델 이현이는 지난 1월 28일 자신의 SNS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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