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성유리가 결혼 후에도 요정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요거트를 먹고 있다.
뽀얀 피부와 커다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먹는 모습도 예뻐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동갑내기 부부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 안성현의 직업은 프로골퍼로 현재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다.
성유리는 SBS 플러스 ‘야간개장’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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