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성유리, 결혼 후에도 요정 미모 유지 中…남편 안성현 ‘나이-직업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성유리가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그리고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바닷가 앞에서 강아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로 원조 요정의 위엄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한결같은 언니”, “결혼한 거 자꾸 까먹음”, “제주도 풍경보다 아름답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남편 안성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동갑내기 부부다.

남편 안성현의 직업은 프로골퍼로 현재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다.

성유리는 SBS 플러스 ‘야간개장’에서 MC를 맡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