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성유리가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그리고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바닷가 앞에서 강아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로 원조 요정의 위엄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한결같은 언니”, “결혼한 거 자꾸 까먹음”, “제주도 풍경보다 아름답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남편 안성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동갑내기 부부다.
남편 안성현의 직업은 프로골퍼로 현재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다.
성유리는 SBS 플러스 ‘야간개장’에서 MC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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