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과 결혼 당시 찍은 웨딩 사진이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와 안성현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웨딩드레스와 텍시도를 차려입은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남편 안성현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2005년 KPGA 입회하며 데뷔했다. 이어 2011년 SBS 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2014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과정을 거쳐 현재 SBS 골프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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