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성유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웠던 인연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인줄 알았어요. 넘 이쁘세요~”, “진짜 요정이심 ㅠㅠ”, “세상에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남편 안성현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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