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 김유정,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미소…‘보내기 아쉬운 오솔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유정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 막방 기념 소감을 전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솔아 넌 정말 좋은 아이야, 마음껏 사랑하면서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해야 해 고마워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는 노을을 배경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보는 사람도 행복해질 만큼 활짝 웃는 모습에 눈길을 끈다.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 싶다”, “뜨청 너무 재밌게 봤어요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상한 마음ㅠㅠ....”, “월요일이라서 길오솔씨가 더욱 생각나고 보고시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가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웹툰이 원조며 총 16부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