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유정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 막방 기념 소감을 전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솔아 넌 정말 좋은 아이야, 마음껏 사랑하면서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해야 해 고마워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는 노을을 배경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보는 사람도 행복해질 만큼 활짝 웃는 모습에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 싶다”, “뜨청 너무 재밌게 봤어요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상한 마음ㅠㅠ....”, “월요일이라서 길오솔씨가 더욱 생각나고 보고시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가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웹툰이 원조며 총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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