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윤균상이 김유정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선결(윤균상)은 공태(김원해)를 찾아가서 세차를 도와줬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어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의 회사로 찾아가서 마음을 표현했고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겼다.
오솔(김유정)은 선결(윤균상)을 만나서 “끝났어요. 유효기간 우리는 2년 전에 이미 끝났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의 집 앞에 있다가 회사에 일이 생겨서 나온 오솔을 병원에 데려다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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