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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누워 있어도 빛나는 외모…‘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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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일단 뜨겁게 막방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끼 머리띠를 쓰고 잠옷을 입고 누워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귀여워~ 보고싶다”, “언니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ㅠㅠㅠ”, “저도 저 토끼 머리띠 있오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생인 김유정은 올해 나이 21세, 2017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럽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이야기로 김유정은 길오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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