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유정, 윤균상이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최근 ‘일뜨청’ 공식 홈페이지에는 “기특하다 우리 대표님“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마주하고 있는 김유정, 윤균상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12살 나이차를 무색하게 할만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살, 윤균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2살이다.
‘일뜨청’은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4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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