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씨 오브 트리스’가 12일 오후 TV 방영된다.
‘씨 오브 트리스’는 지난 2018년 5월 개봉한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작품. 매튜 맥커너히, 나오미 왓츠, 와타나베 켄, 케이티 애설튼 등이 출연했다.
‘죽음의 숲’이라 불리는 일본의 ‘아오키가하라’.
영화는 홀로 숲을 찾은 과학자 아서(매튜 맥커너히 분)가 출구 없는 거대한 미로 숲을 헤매며 사랑의 깊이와 의미를 발견하는 애틋하고 미스터리한 여정을 그렸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관람객 평점은 7.00점, 네티즌 평점은 8.44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영화 ‘씨 오브 트리스’는 12일 오후 11시부터 채널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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