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의 돈독한 일상이 화제다.
지난해 블레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는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기대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1990년 YTV드라마 ‘힐사이트’로 데뷔했다.
올해 나이 43세인 그는 스칼렛 요한슨과 이혼 후 지난 2012년 브레이크 라이블리와 재혼했다.
아래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한 ‘데드풀’의 줄거리다.
줄거리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 정신은 인터스텔라급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온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다.
탁월한 무술실력과 거침없는 유머감각을 지녔지만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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