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손담비(나이 37세)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손담비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전한 미모와 더불어 시원한 블루톤의 민소매 의상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한 손담비는 최근 연기자로 입지를 쌓고 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 ‘유미의 방’, ‘미세스 캅2’ 등에 출연,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배반의 장미’에서도 주연 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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