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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리턴즈’ 손담비, 청순한 일상에 눈길…‘독보적 브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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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탐정: 리턴즈’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한 가운데 이에 출연한 손담비의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황금돼지띠 제가 돼지띠에영 이히히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머리를 손에 살짝 기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인스타그램

특히 청순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 힐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한 영화 ‘탐정: 리턴즈’는 지난달 13일에 개봉했다.

손담비는 올해 나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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