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손담비와 정려원의 시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유명인들 따라하기 려원언니 생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정려원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좋아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평소 정려원과 절친으로 알려졌으며 둘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한 바 있다.
그는 1983년 9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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