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손담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황금돼지띠 제가 돼지띠에영 이히히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예쁜네요”, “최고로 예쁜 담비?”, “Beautifu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