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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출신 굴사남, 남편 박대성이 반한 완벽 몸매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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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굴사남의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 8월 굴사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굴사남은 흰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굴사남의 눈부신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굴사남 인스타그램
굴사남 인스타그램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방송인,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와 사뭇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이 일기도 했다.

굴사남의 풀네임은 루트풀라에바 굴사남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을 휴학한 상태다.

굴사남은 한국인 남편 박대성과 결혼했으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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