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7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핸드폰을 보고 있는 손예진이 담겼다.
하얀 치마에 블랙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손예진은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예진은 지난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여름향기’, ‘연애시대’, ‘개인의 취향’,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영화 ‘클래식’, ‘타워’, ‘공범’, ‘협상’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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