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안현모♥라이머 부부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AR OF THE PIG YEAR OF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와 라이머는 눈사람 앞에서 머리를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깜찍해요~”, “올해도 응원할게요!”, “행복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 라이머는 올해 나이 43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10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최근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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