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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안현모, 소소한 데이트 즐기는 일상 모습…‘이들의 나이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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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깊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라이머 인스타그램
라이머 인스타그램

특히 훈훈한 부부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 젤 부러운분ㅋㅋ”, “beautiful&handsome”, “ur wife is soooo beautifu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는 과거 SBS 기자 출신이자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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