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12월 1월을 너무 아프게만 보내서 올해는 무엇보다 아픈데 없이 건강하기가 최우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라이머가 아내의 건강을 비는 목소리와 함께 원피스 차림으로 연등을 들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현모의 우월한 여신 미모와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안현모는 과거 SBS 기자 출신이자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국적인 미모와 뛰어난 몸매로 혼혈, 성형 등의 의혹을 받기도 했다.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둘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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