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라이머(나이 43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라이머는 자신의 SNS에 “완벽한 연휴 고마워 안작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는 안현모와 지난해 9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한 안현모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6시 41분부터 56분까지 YTN RADIO ‘안현모의 HOT뉴스 POP영어’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0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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