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0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를 찾았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고장이고 전 면적의 70%가 산이기 때문에 공기가 좋은 곳이다.
올해 나이 93세인 송해는 오늘도 정정하신 모습으로 출연해 큰 환호를 받았다.
세 번째 초대가수는 ‘한 남자의 여자’를 열창한 서주경이다.
올해 나이 50세인 서주경은 오색 단정한 드레스로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네 번째 초대가수는 귀공자 스타일의 구나운이다.
‘남몰래 피는 꽃’을 열창한 구나운은 트로트 가요계로 진출한 젊은 가수를 대표하고 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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