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국노래자랑’ 송해도 인정한 가수 서주경, 나이 잊은 오색 단정한 드레스 눈길… 귀공자 구나운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0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를 찾았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고장이고 전 면적의 70%가 산이기 때문에 공기가 좋은 곳이다.

올해 나이 93세인 송해는 오늘도 정정하신 모습으로 출연해 큰 환호를 받았다.

세 번째 초대가수는 ‘한 남자의 여자’를 열창한 서주경이다.

올해 나이 50세인 서주경은 오색 단정한 드레스로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네 번째 초대가수는 귀공자 스타일의 구나운이다.

‘남몰래 피는 꽃’을 열창한 구나운은 트로트 가요계로 진출한 젊은 가수를 대표하고 있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