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강문경이 출연했다.
강문경은 “데뷔한 지 5년이 됐다. 이제 사람들이 좀 알아봐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 스승님은 대선배이자 소속사 사장님이신 ‘당돌한 여자’의 서주경”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문경은 서주경과 함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0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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