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염정아와 특급 케미를 뽐냈다.
지난달 28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놓지않을꺼에여..정아언니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염정아의 손을 꼭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동안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그냥 빛그자체여신님이시다”, “멋지고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 1972년생인 염정아의 나이는 올해 4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0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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