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세아와 김병철의 투 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병철선배님#윤세아#컵라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병철을 끌어안은 윤세아가 담겼다.
그런 윤세아에게 매너손을 선보인 김병철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차파국 매너손 쏘스윗”, “아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차교수님 너무 귀여우세요~ 귀요미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와 김병철은 지난 1일 종영한 JTBC ‘SKY 캐슬(스카이 캐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윤세아와 김병철의 나이는 각각 42세, 46세로 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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