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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SKY캐슬)’ 김병철♥윤세아, 즐거움 가득한 미소 지어 ‘극강케미’…네티즌 “두 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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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카이캐슬’ 속 극강의 케미를 보여줬던 김병철♥윤세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y캐슬#촬영중#저녁상#갈비탕#김병철선배님#맛나게잘먹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뒤에는 김병철의 모습이 담겨있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며 김병철은 46세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케미를 칭찬하며 두 사람 사랑을 염원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스카이캐슬(SKY캐슬)’ 속 부부로 출연해 특급 케미를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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