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기은세(나이 37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왠지 배경이 외국 같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얼굴 소멸되겠어요”, “풍상씨 잘 보고 잇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KBS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 중이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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