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에서 천이슬이 유준상을 찾아왔고 이창엽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왜그래 풍상씨’ 에서는 외상(이창엽)은 영필(기은세)와 화해를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식사를 했다.
영필(기은세)은 외상(이창엽)에게 “확인하고 싶다. 너의 마음”이라고 물었고 외상(이창엽)은 “진짜다”라고 답했다.
이어 영필(기은세)은 “믿고 싶다”라고 했고 외상은 “믿어”라고 했고 다시 마음을 확인한 둘은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이때 심란(천이슬)은 풍상(유준상)을 찾았고 이를 알게된 외상(이창엽)은 심란(천이슬)에게 화를 냈다.
그러자 풍상(유준상)은 외상에게 “아무리 그래도 네 아기를 가졌다. 결혼해”라고 했고 외상은 “싫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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