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화정이 기은세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과거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크게 함성 지르고,노래 따라하다 울다가, 기립했다가, 네시간의 공연보는 내내 벅찬 감동,행복했어요”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은세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화정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화정의 동안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현재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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