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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갈하이’ 진구, “원작 ‘리갈하이’ 팬으로 참여하고 싶은 욕심 있었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2.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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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진구는 원작 후지 TV ‘리갈하이’ 팬으로 한국 드라마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설 연휴가 지나고 7일 서울 논현동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정현 감독을 비롯해 진구, 서은수, 윤박, 채정안, 윤박, 정상훈, 이순재가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구는 “일본 원작을 재밌게 본 팬으로서 굳이 고태림 역할이 아니더라도 참여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구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진구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출 배우들의 캐스팅을 본 후 더 기대됐다. 평소 진중하고 무거운 역할을 했던 터라 가볍고, 유쾌한 역할을 잘 소화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도전의식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우리 드라마에서 중점적으로 봐줄 것은 원작처럼 통쾌한 부분과 진중한 모습들이 한국 리메이크작에 더 담겨 있다. 원작과 비교하면서 보면 더 재밌게 시청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서은수-진구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서은수-진구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진구는 ‘리갈하이’에서 고태림으로 분했다. 형사, 민사 가리지 않고 무조건 승률 100% 변호사다. 이기지 않는 재판은 의미가 없고 단 한 번이라도 패소한다면 변호사는 물론 인간이길 관두겠다고 큰소리치는 캐릭터로 괴물과 변태의 합성어인 ‘괴태’라고 불린다.

‘리갈하이’는 법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 ‘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는 8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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