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아경 도시이자 미식 도시인 중국의 상해(상하이)를 찾았다.
9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정준영, 박명수&허경환 등이 설계자로 나선 베트남 호찌민 여행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상해를 무대로 ‘효도관광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설계자로 나섰고, 그 어머니들이 특별 평가자로 참여해 박명수, 정준영과 함께 평가 역할을 수행했다.
티엔즈팡에서 허경환 모자와 문세윤 모자는 이날 방송 설계자인 박나래에게 용돈을 받아 거리를 거니던 중 초대형 감자튀김 맛집을 목격했다. 으깬 감자를 40cm 길이로 길게 뽑아서 튀겨 만든 초대형 감자튀김은 그들의 시선을 강탈했으며 시청자의 침샘까지 자극했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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