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아경 도시이자 미식 도시인 중국의 상해(상하이)를 찾았다.
9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정준영, 박명수&허경환 등이 설계자로 나선 베트남 호찌민 여행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상해를 무대로 ‘효도관광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설계자로 나섰고, 그 어머니들이 특별 평가자로 참여해 박명수, 정준영과 함께 평가 역할을 수행했다.
박나래는 점심식사 장소로 유명 쇼핑몰 6층에 위치한 합리적 가격의 고급 퓨전 중식당으로 일행을 안내했다.
해당 맛집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매장 내부 인테리어와 전문적이고 위생적인 조리 과정을 자랑하는 곳이다.
8색 샤오롱바오, 탄탄면, 진장로스, 마파두부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디저트 찹쌀대추떡 또한 인기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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