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아시아의 파리로 불리는 베트남의 호찌민을 찾았다.
2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정준영, 박명수&허경환 등이 설계자로 나선 베트남 호찌민 여행 여섯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베트남 호찌민을 무대로 ‘글로벌 절친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박명수는 샘 해밍턴, 박나래는 차오루, 정준영은 영국남자 조쉬가 글로벌 절친 특별 평가자로 출연했다.
설계자 정준영은 일행을 무이네로 안내해 여행을 즐겼고, 오션 뷰 수영장을 품은 빌라형 리조트로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숙소는 이국적 느낌을 물씬 풍기는 해안가 리조트로 수영장에서 바라본 바다 일몰이 환상적이다.
가격은 비치 프론트 방갈로가 1인 한화 약 49,340원, 디럭스 룸이 1인 약 35,150원 정도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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