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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 그날의 선택은 모두에게 최선이었다…주요 줄거리 및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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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가 화제다.

2016년 7월 개봉한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드라마, 스릴러, 전쟁 장르로 영국에서 제작됐다.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 스틸컷

개빈 후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헬렌 미렌, 아론 폴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의 줄거리.

줄거리
영국에 있는 작전지휘관, 미국에 있는 드론조종사, 케냐에 있는 테러리스트 
그리고 상공에 있는 감시자들…
케냐에 은신중인 테러 조직 생포를 위해 영국-미국-케냐 3개국은 드론을 이용한 합동작전을 실시한다. 그러던 중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헬렌 미렌)은 테러 조직의 자살폭탄테러 계획을 알게 되고, 생포작전을 사살작전으로 변경한다. 하지만 미국 공군기지에서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던 드론조종사 와츠 중위(아론 폴)는 폭발 반경 안으로 들어온 소녀를 목격하고 작전 보류를 요청한다. 드론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부수적 피해와 책임을 두고 각국 고위 정치인들의 논쟁이 거세지는 동안 테러가 임박하고, 타겟을 감시하던 소형 드론의 배터리마저 방전되는데… 
  
 테러의 위험 VS 무고한 희생, 그날의 선택은 모두에게 최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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