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심이영의 과거 영화 ‘두 여자’가 화제다.
‘두 여자’는 2010년 작품이다.
감독은 정윤수다.
출연진은 신은경, 심이영, 정준호 등이 출연했다.
남편과 외도 사이에 있는 여자와 그의 아내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치정 스릴러.
심이영은 과거 작품에서 수위 있는 노출을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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