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도올아인 오방간다’ 6회에서는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문을 열었다
이희문이 부른 구아리랑은 흔히 알려진 신조 아리랑 이전에 불려온 경기민요다.
길고 느린 곡조에 애달픈 감성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희문은 감성 소리꾼 오방신으로 이날 방송에서도 소통의 문을 활짝 열었다.
KBS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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