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최성안 사장이 자사주 1만9천200주를 매입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 사장이 지난 1일 장내 매수를 통해 1만9천200주의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의 2만5천55주(0.01%)에서 4만4천255주(0.02%)로 늘었다.
최 사장은 1989년 입사해 지난해 1월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