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샤오미 TV’가 연일 화제다.
샤오미 TV는 삼성과 LG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쓰면서도, 55인치 4K TV를 35만원 선(2199위안)에 내놓았다.
동일 크기의 삼성 4K TV는 90만원대에 가격이 책정됐다.
기능에는 인공지능(AI) 시스템 탑재, 64단 프로세서가 포함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도 이제는 ‘가성비’에 주목하고 있다. 프리미엄 하이엔드급 시장을 넘어 이제는 가격과 기능이 적절히 조합된 상품을 찾는다’고 답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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