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하정 앵커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내몸사용설명서 녹화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사한 백옥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세요”, “지적이고 넘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이하정의 나이는 올해 41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 2014년 아들 시욱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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