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정준호♥’ 이하정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맛 녹화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해맑게 웃으며 손 하트를 그리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갈수록 아름다워요!”, “방송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정준호 씨랑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 생인 이하정은 올해 나이 41세이며 1970년 생인 정준호는 올해 나이 5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리고,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지난 22일 이하정, 정준호 부부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하정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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