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정준호 부인 이하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8년 11월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추워지기전에 출산이 얼마 안 남은 만삭 임산부와 피자힐가서 피자 격파하고 왔어요 #피자힐#피자#맛있어요#일상#데일리#daily#oot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정은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1970년 생인 정준호는 올해 나이 50세, 1979년 생인 이하정은 올해 나이 41세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3월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최근 이하정, 정준호 부부는 지난 22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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