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 냥냥이 #묭묭묭묭묭 냥이 이름을 모를땐 무의식적으로 생각나는 그이름 #나비 ㅋㅋㅋㅋㅋ 저만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고양이를 부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진영을 응시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영이 더 냥이 같은데.....”, “냥이가 부럽네요ㅜㅜ 제가 홍진영씨 옆에 있고 싶은데요..ㅜㅜ”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며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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