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진영이 귀여운 일상을 뽐냈다.
지난 27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물에 들어가기 싫고 언닌 물에서 놀고 싶고 수영장 가자 가지 말자 난리 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갈래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이좋은 자매..”, “멋진 자매이십니당^.~”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며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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