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홍진영이 수영복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물에 들어가기 싫고 언닌 물에서 놀고 싶고 수영장 가자 가지 말자 난리 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물에 떠있는 홍”, “몰라쓰요 ㅎㅎ 히힛 말투 음성지원 되어요 ! 매력짱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며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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