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헨리가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8일 헨리가 모델인 의류 브랜드는 그와 함께한 2019 S/S 봄 화보의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헨리는 다양한 꿈을 표현했다.
보안관이 되고 싶었고, 학교 최고의 킹카도 꿈꿨으며, 방랑자처럼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기도 했던 몽상가이자 스토리텔러로 변신한 헨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헨리는 슈트 스타일도 남다르게 표현해 시선을 강탈했다.
아메리칸 컨트리풍의 챙 넓은 모자와 함께 완벽한 핏의 셋업슈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헨리와 함께한 2019 S/S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각 에피소드별로 순차적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헨리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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