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안방극장 시청자를 찾는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지난해 2월 개봉한 토미 위르콜라 감독의 작품. 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1가구 1자녀만이 허락된 엄격한 인구 통제 사회를 배경으로 한 명으로 위장한 채 살아온 일곱 쌍둥이 중 ‘먼데이’가 갑자기 사라진 후, 남겨진 여섯 쌍둥이가 정부의 비밀 조직에 발각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 싸우는 역대급 팀플레이 액션.
관람객 평점은 8.50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rink**** “독특한 소재로 잘 만들어진 영화네요. 재밌어요”, gang**** “참신한 소재와 반전”, bbac****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8일 오후 10시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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