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류준열과 유지태, 조우진 등 개성과 연기력, 화제성을 겸비한 최고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돈’이 예측불허의 재미를 예고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직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 분)까지. ‘돈’을 둘러싼 인물들의 팽팽한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먼저, 부자가 되는 부푼 꿈을 안고 여의도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돈’은 빈틈없는 재미로 오는 3월 극장을 찾아갈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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