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제니주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연한 김혜성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과거 나무엑터스의 인스타그램에는 “귀엽고 잘생기고 짠하고 프로답고 멋진 것까지 모두 다 한 #펜티엄 #온누리. 그대를 만나 행복했어요♥ 굿바이 펜티엄”이라는 글과 함께 김혜성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졸업식을 방불하게 할 만큼 어려 보이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ㅠㅠㅜㅠ티엄오빠ㅠ”, “티엄씨누리야~~고생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성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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