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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호텔서 과메기 폭풍 먹방 ‘남편 제이쓴이 반한 깜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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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현희가 호텔에서 과메기 먹방을 선보였다.

8일 오후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씻지도 않고 일어나자마자 #북극곰 스타일로~~ #과메기 먹으니깐 ....생각나는 그분 #겨울하면과메기 #사계절내내 승승장구 !!!!! 광드기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호텔에서 과메기를 먹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

특히 남편 제이쓴이 반한 홍현희의 깜찍함이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38세. 1986년생으로 34세인 남편 제이쓴과는 네 살 차이가 난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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