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 안먹는 저는 밤이나 깔깨여 새해 복 마니 받으세융 다들(찡긋) #홍쓴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밤을 까고 있는 제이쓴과 종이컵을 들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쓴씨가 징말 가정적”, “ㅎㅎㅎㅎ두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제이쓴은 디자이너이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제이쓴은 지난해 10월 20일 결혼했다.
1982년 생인 홍현희의 올해 나이 38세, 1986년 생인 제이쓴은 올해 나이 34세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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